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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야기

강남 뛰어다닌 마약 40대 남자배우 누구?

by 디스패치 2022.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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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마약 혐의 주조연 남자 배우 누구?


40대 유명남자 배우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9월 10일) 오후 2시쯤 40대의 유명 남자 배우 A 씨를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합니다.

A 씨는 마약을 투약하고서 집밖을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체포 당시 A씨는 '마약을 한 것 같은 남자가 강남구 논현동에 뛰어다니고 있다.'라는 신고에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에는 입가에 구토 자국이 있고, 정신이 나간듯한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사건이해를 돕기위한 연출 사진
사건이해를 돕기위한 연출 사진


경찰은 A씨는 어디서 어떻게 마약을 구입, 투약하게 되었는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누리꾼들의 40대 남자배우 A 씨가 누구인지 신상 털기에 나섰습니다.

몇 명의 남자 배우들이 거론되었다가 그중 이무생이 아니냐는 여론이 많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소속사가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무생 소속사 입장글
이무생 소속사 입장글




80년대생으로 주조연급인 남자 배우로는 김승훈, 김진우, 동현배, 박인배, 박재정, 박해진, 이무생, 최종윤, 홍승진 등이 있습니다.



스포츠경향의 보도를 바탕으로 42세 의 이ㅅㅂ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40대남자배우(사진출처:스포츠경향)




한편 마.약이 20~40대 젊은 층에 암암리 빠르게 확산되어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펜티놀사진




특히 중국산 펜타닐은 1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어린 초등학생들에게도 퍼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어 신 '아편전쟁'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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