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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가해자 신상 가해자 부모님 관련 댓글 모음 (살해혐의 인정안돼)

by 디스패치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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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가해자 신상 및 댓글 반응

현재 논란 중인 인하대 사건의 가해자 신상에 대해 일파만파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러했습니다. 사망한 여학생과 가해자 남학생은 서로 다른 과 1학년으로 재학 중이었는데 평소에 친분은 없던 사이로 사건 당일 캠퍼스 내에 한 건물에서 밤새 같이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학생이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자 남학생이 성범죄를 저질렀고 이 과정에서 여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여학생 술에 취해서 스스로 투신을 하게 된 건지 아니면 남학생이 밀어서 건물에서 떨어지게 된 건지 그 부분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가해자 남학생이 사망한 여학생의 바지와 화장품을 인근 건물에 화장실에 버렸다는 사실을 경찰이 포착을 되면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보아서 이번 사건은 성폭행에 의한 투신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여학생의 투신 과정에서 남학생이 무력을 사용했는지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남학생이 무력을 사용해서 여학생 떨어뜨린 거라면 당연히 살인죄가 성립이 될 것입니다..

만약 준강간으로 혐의가 인정될 경우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며, 준강간 치사죄의 경우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입니다. 하지만 준강간 등 살인죄가 성립된다면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강간만이 성립될지 아니면 준강간 및 살인죄가 성립될지가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고의 핵심 요지가 될 것입니다.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인하대학교 1학년 학생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만으로도 상당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가해자 남학생은 인하대학교 일렉트로닉 공학과 1학년으로 2002년생 나이는 올해 21살 1학년입니다. 그리고 가해자의 부모님이 학교 교사로 교육자 집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아들을 위해 아들의 친구들로부터 선처를 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요구하고있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부모님은 어떤 심정일지 짐작조차 하기 힘든 상황에서 말입니다.

인하대-가해자-사진
인하대-가해자-사진


이 가해자 남학생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에 있는 장. 덕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인하대학교에서는 스.노.우.보.드 동아리에 들어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되어 있으며 가해자의 모습은 그냥 평범하게 생긴 보통의 학생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여학생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이 많이 보이는 걸로 봐서 평소에 여사친들이 좀 많지 않았나 그런 추측도 좀 들게 합니다.

 



그리고 아직 조사가 되지는 않았지만 사건 당시에 공범이 있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대학교 1학년 학생이 교내에서 저런 행동을 한 것도 믿기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서 대학생들의 성 윤리가 좀 더 확고해지기를 바라며 두 번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인하대 가해자 신상 관련 댓글 모음

인하대-가해자-댓글모음

 

인하대-가해자-댓글모음




네티즌 사이에서도 인하대 가해자 신상이 공개되어 일파만파 퍼지는 데 대하여 '신상털려도 할말없다.', '사법기간의 결정이 내려질때 만큼은 아니다.' 등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경찰조사 결과, 가해자에 대해 살해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인하대 성폭행 사망사건의 피해자는 5층 건물 3층 창문으로 새벽 2시 30분쯤 추락하였고  1시간 30분가량 추락한채 방치되었다가 새벽 3시 49분쯤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발겼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내 숨졌습니다. 

 

피해자는 발견당시에는 호흡을 하고 맥박도 뛰고 있었다고 알려져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만약 가해자가 빨리 신고를 했더라면 피해자는 어쩌면 살 수 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더욱 사람들을 분개한 것은 가해자 A군이 성폭행 당시 촬영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A군에게 '모든 혐의를 인정하느냐', '촬영은 왜 했느냐?'라는 질문이 쏟아졌고, 그는 '죄송하다.'라는 답변만 내놓았다고 합니다.

 

다 키워 놓은 자식이 싸늘하게 길에서 죽어가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된 부모의 마음은 어찌 헤아릴 수 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절대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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