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중학교때 이사갔는데 학교폭력 가해자? 남주혁 프로필, 인스타, 학폭의혹 사건 전말, 댓글 반응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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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우 남주혁이 일부 언론을 통해 학교폭력 의혹이 제보되었습니다. 배우 남주혁은 누구인지 학교폭력 제보 사건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주혁 프로필

• 출생 : 1994년 2월 22일(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 신체 : 187센티미터, 75 킬로그램
• 가족 : 부모님, 반려견 2
• 학력 : 국제사이버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재학 중
• MBTI: INFJ(인내심 많고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나며 창의력이 좋고 타인에게 말없이 영향력을 끼친다.)

남주혁(사진출처:남주혁인스타그램)

 

모델 남주혁

배우 남주혁은 부산 영도구에서 태어나 집안에 화장실이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하며, 중학교 시절에는 농구선수 생활을 하였으나 다리에 혹이 나 수술을 받으며 선수생활의 꿈을 접었습니다. 16살 때 경기도로 이사한 남주혁은 주변에서 모델을 해보라고 권했던걸 기억해 그때부터 모델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남주혁(사진출처:남주혁인스타그램)

 

20살에 ‘1일 모델 체험’에서’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일을 계기로 케이플러스와 모델을 계약하고 서울 호서 예술 실용전문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당시 받았던 장학금은 꿈을 이루고 싶은 후배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2013년 ‘송지오 옴므’ 패션쇼에서’ 공식적인 첫 런웨이를 치렀던 남주혁은 2014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가 2020년 4월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적하였습니다.

 

 

 

 

배우 남주혁

악동뮤지션의 ‘Give Love'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남주혁은 이를 계기로 예능프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등에 출연하고, KBS 드라마 '학교 2015’ 에서 첫 주연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드라마‘치즈 인 더 트랩’의 권은택 역을 맡으며 연하 남후 배역을 맡으며 귀여운 댕댕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연하남의 매력을 호평받은 바가 있습니다.

 

남주혁(사진출처:남주혁인스타그램)

 

같은 해 예능프로 ‘삼시 세끼’에 출연하여 허당 미 있는 매력을 어필하기도 하고 드라마‘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로 첫 사극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8년 영화‘안시성’에도 출연하여 영화계 첫 도전을 하며 아시아 스타 어워즈 등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신인 5관왕에 올랐습니다.

 

2019년에 남주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남주연 이준하 역을 연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바도 있습니다. 2022년에는 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에서 남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다시 한번 발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남주혁 학교폭력 폭로 사건 전말

배우 남자혁에게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건을 제보한 피해자는 남주혁과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중고등학교 다니는 6년간 내내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는 “남주혁은 무리를 지어 15명이 함께 다니며 친구들을 괴롭혔고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는 한둘이 아니었으며 급식시간 몸으로 밀고 새치기하는 것은 기본이며 욕설까지 하고 친구를 때리는 등의 폭력을 일삼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덧붙여 “매점에서 음식을 사 오라 하고 샤프 짐을 던지거나 의자 앉기 전 의자를 빼는 등의 행동도 일삼았다”라고” 하였습니다.

 

남주혁(사진출처:남주혁인스타그램)

 

당시 학교 폭력을 심하게 당한 친구들은 아예 TV를 멀리하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피해를 보는 것이 억울하다”며 남주혁이 학교 폭력 가담자라고 제보한다 하였습니다.

 

남주혁의 학교폭력 사건이 제보된 것에 대해 남주혁의 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라고 반박하였으며 “허위보도로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데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하고, 최초 보도한 매체 기자와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일방적 주장을 명확한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악성 게시글이나 댓글에는 강력한 대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남주혁의 학교 폭력 보도가 나가자 누리꾼들은 “사실이 아니라면 제보자와 기자들에게 강경 대웅 하길 바란다”, “학폭이 진짜라면 은퇴하고 거짓이라면 제보자도 빵 좀 다녀오자.”, “남주혁은 부산에서 중3 때 수원으로 전학을 갔는데 66년 동안 학폭? 말이 안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주혁(사진출처:남주혁인스타그램)

 

실제 배우 남주혁은 중학교 3학년인 16살에 부산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하였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제보자의 내용과는 전혀 맞지가 않게 됩니다.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하루빨리 사실여부가 밝혀지길 바라며, 밝혀지는 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