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대학축제 논란에 과거 속옷 미착용 논란 재조명

마마무 화사 대학축제 댄스 논란, 다시 모아보는 화사 선정성 논란

 

여성 아이돌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대학축제 공연에서 선정성 있는 퍼포먼스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주지마’‘주지 마’라는 곡의 댄스를 추며 다리를 벌리고 특정부위를 손으로 혀를 햘은다음 쓸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화사 대학축제 퍼포먼스

 

이에 대해 관중들과 대중들은 예술행위다라는 논란과 그저 원초적 행동일뿐이라며 과했다는 논란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톱 가수인 화사는 이번 퍼포먼스만 논란이 된 것은 아닙니다.

 

 

 

 

 

이전 이효리와 함께 출연했던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스트립쇼를 하고 싶다. 방탕해질거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과거 화사는 홍콩스케줄을 마친 후 공항에 입국을 하며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신체 일부가 노골적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화사 공항패션 속옷 미착용

 

 이에 대하여 일부 누리꾼들은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라는 의견과 ‘보는 사람들 눈은 생각지 않나. 공공장소에서는 예의를 지켰어야 하지 않나’라는 의견이 대립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무대에 서면서 보는 사람이 너무 불편하게 했다는 논란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화사 무대의상 노출

 

화사는 공인이자, 미성년자 아이들이 특히 추종하며 따르는 아이돌인 만큼 좀 더 성숙한 의상, 행동, 언행이 따르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