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이야기

SES 슈 남편 쌍둥이 라이브 방송 별풍선 반응 충격적 근황

by 디스패치 2022. 4. 28.
반응형

SES 슈의 충격적 근황

1세대 아이돌 SES 슈의 최근 놀라운 근황이 공개되어 SES의 팬들과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ES 슈와 남편 최근 근황
SES 슈와 남편

슈의 상습 도박 사건

4년 전 수억원대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슈는 방송 출연이 금지되면서 한동안 모습을 감췄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SES멤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얘기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녀가 눈물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슈는 도박사건으로 인하여 극단적 선택을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지인들의 도움으로 동대문 시장의 옷가게에서 MDMD 업무로 사회생활을 하는가 하면 친언니가 운영하는 체육관으로 알려진 곳에서 일을 돕기도 하며 평범하게 지내왔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하고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숙하며 지내온 것으로 보였습니다..

 

슈의 남편 가족 근황

쌍둥이 아이들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며 가족들의 근황도 드러내었지만, 슈의 남편의 모습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슈와 슈의 남편은 오랜 시간 별거를 하였고 남편의 사업도 잘 되지 않아 폐업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가 도박사건이 일어날 당시도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별거중이었을 거라고 추측되는 가운데, 남편의 사업마저 잘 되지 않으니 부부의 사이는 자연히 멀어졌을 거라고 보입니다..

 

슈의 전세금 사건

 

 한때 국민 요정이었던 슈의 모습에 안타깝다는 여론도 잠시 최근 슈의 뒷모습이 아니냐는 추측에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 속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도박사건으로 인하여 세입자들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하자 세입자들을 위해 파산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인 줄 알았던 슈는 알고 보니 세입자들을 상대로 소송까지 벌였다가 결국 패소해 돈을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세입자들의 전세금이라 하면 전재산과도 같은 돈인데, 슈는 26차례에 걸쳐 8억이라는 큰 금액을 도박에 쓴 바가 있다고 합니다. 한데 이 빚을 갚지 못하자 슈 소유의 건물이 가압류가 걸렸고,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모두 받지 못할 뻔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슈는 세입자들의 연락을 무시하고 잠적해버려 사람들의 공분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보증금을 반환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났지만 한동안 돈을 돌려주지 않다가 최근 합의로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성실하게 세입자들의 돈을 책임지고 끝까지 돌려준 것처럼 행동해 더욱 논란이 된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방송에 나와서 하는 모든 슈의 행동과 말에도 싸늘한 시선이 이어졌습니다.

 

슈와 SES 멤버들

 또한 슈는 한 방송에서 너무 힘들에 차에 치여 죽고 싶어 한참을 도로에서 걸었다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사고는 결국 나지는 않았지만, 만약 사고가 났다면 그 운전자는 무슨 잘못이냐며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게 사람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이후 성형을 한 듯 달라진 얼굴로 나와 보정속옷이 비치며 춤추는 모습을 보여 보기 불편했다는 지적까지 이어졌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SES 멤버 중 바다는 슈가 SES라는 추억을 발기발기 찢어놨다며 독설을 하였고, 유진은 복귀 후 욕이 엄청 올라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슈는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진정성 있는 사과라기보다 방송 복귀를 위한 초석을 다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슈의 라이브 방송

그리고 어제인 425일 슈는 팬들과의 소통이라는 목적으로 플렉스 티브이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한 번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처음 방송 시작 시점에는 너무 경솔하고 무지했고 잘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시청자 수가 2500명에 달하며 시청자 중 한 명이 방송 도중 100100만 원가량의 사이버머니를 후원금으로 보내었고 이에 슈는 감사인사와 함께 뜬금없는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슈의 모습에 진정성이 없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또한 방송에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나와 가슴골이 노출되며 선정성 논란도 제기되었습니다.

 

슈의 측근은 후원금을 받기 위한 돈벌이 수단이 아닌 정말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방송을 시작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