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 정유미 결혼설에 재조명된 강타 양다리설 우주안과 오정연(세다리?)

강타 정유미 결혼설 나오며 재조명 된 우주안 오정연과 세다리 걸친 사연

 

2020년 2월 공식 열애를 인정한 그룹 H.O.T의 멤버였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2년간의 연애를 이어 가고 있는 와중 올해 가을 결혼을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강타와정유미

 

강타와 정유미의 측근은 서로에게 2년이란 시간동안 만나며 서로에게 확신이 생겼으고 최근엔 친인척들에게 자신들의 결혼소식을 전했다라고 알려졌습니다.

 

강타의 열렬한 팬이였다고 밝혀진 정유미는 팬과 가수로서의 만남에서 연인으로 이제 부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한편 강타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알려지면서 이에 달가워 하지 않을 듯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막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타 프로필

강타는 1979년생으로 올해 43살이 된 그는 어린 시절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이윽고 고등학교에 진학 후 기획사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마침내 SM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뽑힌 후, 그는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하며 엄청난 인기를 모았습니다.

 

 

 

 

강타 세다리 사건 내막

 

2019년 레이싱 모델이었던 우주안은 자신의 SNS에 강타와 찜질방에서 진한 스킨십을 하는 영상 하나를 올렸습니다.

 

강타와우주안-찜질방에서-스킨십하는-사진

 

이 영상은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삭제됐지만, 이미 인터넷에 퍼져 나간 뒤였습니다.

 

강타는 우주안과는 연인사이는 맞았으나, 작년에 이별했으며 다시 연락이 되던 중 연애시절 영상이 실수로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그는 우주안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고 많은 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우주안과는 인연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줄 알았던 강타와 우주안의 열애설이 터진 같은날, 강타는 배우 정유미와도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하지만 강타와 정유미는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해명 하였습니다.

 

 

 

앞선 강타의 전 여자친구로 밝혀진 우주안은 또다시 SNS에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인 즉슨 자신은 강타와 결별한 것은 맞으나 다시 만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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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타는 또다시 글을 올려 자신은 우주안과 끝난 사이가 맞으며, 여전히 같은 입장이라고 한번 더 전했습니다.

 

이미지가 추락한 강타의 양다리설은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던 그때 아나운서 오정연이 강타에 대한 폭로글을 올리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정연은 직접적인 강타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아니나, 공개한 글의 내용은 ‘반년가량 진지한 만남을 해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 그 두 사람의 이름을 이렇게 다시 보니 악몽이 떠오른다‘ 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오정연-인스타그램-강타-폭로한-사진

이 글을 두고 누리꾼은 오정연과 강타가 연인사이였으나 강타가 우주안과 바람을 핀 것일 거라며 추측하기 시작했고, 이후 우주안과 오정연은 공개적인 공간에서 대화를 주고 받았으며, 이 일은 마무리 지어지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강타의 이미지는 삼다리를 걸친 바람둥이라는 낙인이 찍히며 이미지 추락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강타와 정유미의 열애설은 또 한번 더 터졌고 결국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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