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궁금한이야기y 발코니1 궁금한이야기 Y 발코니 60대 음.란행위 할아버지 손하트 딸까지 목격 궁금한 이야기 Y "10년째 매일 발코니에서 벗는 남자" 충격 사연 SBS '궁금한 이야기Y'는 16일 방송에서 10년째 자신의 집 발코니 집 앞에서 여자 이웃주민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다는 사연이 제보되었습니다. 사연을 제보한 A씨의 집은 복도식으로 된 아파트로 집 앞 복도와 부엌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아저씨 BB 씨의 집 발코니가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복도에는 문을 열지 못하고 오랫동안 달력을 붙여놓았습니다. A씨가 맘 편히 문을 열지 못하는 이유는 창문을 열면 보이는 그 남자가 후다닥 달려와 이상한 짓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B씨는 올해 대의 남성으로 이른 아침 출근 시간, 퇴근시간이면 이웃 주민중 여자들이 복도를 지나가거나 눈이라도 마주치면 손하트를 날리고 자신의 집으로 오라.. 2022. 9. 17. 이전 1 다음 반응형